[로그인 부산]도시기록프로젝트-영도:ZERO POINT

카메라를 든 누구나, 부산의 오늘을 기록하는 사진가가 됩니다.”

영도는 수많은 이주민이 부산에 첫발을 내디뎠던 삶의 시작점이자, 지금은 거대한 개발의 흐름 앞에서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하는 장소입니다.
〈영도 : Zero Point〉는 이 공간을 삶의 흔적과 개발의 현장 사이, 그 중간 지점에서 바라보며 기록하는 도시기록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진 수업이 아닙니다. 기술을 가르치거나 결과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대신, 각자의 시선으로 영도의 지금을 함께 기록해 나갈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우리가 남긴 기록은 개인의 작업을 넘어, 하나의 공동 아카이브로 쌓이며, 프로젝트의 결과는 전시로 공개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프로젝트 개요

기간: 2026년 4월 – 12월

일정: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후 3시

참여 횟수: 총 10회

기록 촬영 8회

기록 공유·리뷰 2회

성격: 수업이 아닌 공동 기록 프로젝트

목표: 참여자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전시 개최

■ 기록 주제

[삶의 제로점]
깡깡이마을, 흰여울마을 등 사람들의 온기가 남아 있는 풍경

[개발의 제로점]
이주가 시작된 빈 집, 철거 예정지, 펜스 너머의 변화

[중간의 시선]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영도만의 거리 풍경

그 외, 지금 이곳을 설명하는 기록적 장면들

■ 참여 안내

대상: 시민 누구나

정원: 약 10명

참가비: 25만 원

신청 마감: 2026년 3월 27일

신청 방법: 구글폼 작성

https://forms.gle/vYo3abggfwh7mY3P6

문의 : spacefofo@gamail.com